요 (Urine) 검사

요 (Urine)
  • 일시적 요

  • 수시뇨(random urine)라고도 하며 일반뇨 현미경검사와 화학검사를 위한 뇨는 일반적으로 식후 시간 이내와 격렬한 운동 후를 피한 요이면 무방하다. 아침 기상 직후의 첫 뇨가 가장 잘 농축되어 있으며 성분도 안정 상태에 있으므로 가장 적당하다. 처음에 떨어지는 소변은 버리고 이어서 신선한 중간소변을 플라스틱 컵에 1/2컵 (20ml 이상) 받는다.
    수검자가 소변을 미리 본 경우는 적어도 4시간이 지난 뒤에 채뇨하도록 한다.
    (주의 : 소변을 빨리 보기 위해 과도한 수분이나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 등을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 보관 방법 : 의뢰하기 전까지 반드시 냉장 보관한다.
  • 24시간 뇨

  • 주의할 점은 시간을 정하여 채뇨를 시작하는데, 지정된 시간 (예, 오전 07:00)에 환자로 하여금 소변을 보게 하여 이것은 버리고, 그 이후부터 요를 전부 모으되 다음날 오전 07:00에는 소변이 마렵지 않아도 소변을 완전히 봐서 용기에 넣어야 한다. 대변볼 때 나오는 소변도 모두 받는다. 검체 채취 중 100㎖ 이상 검체가 유실된 경우에는 새로 검체를 모은다. 24시간 뇨 검사에서 오차의 가장 흔한 원인은 검체 채취 및 보존상의 잘못에 기인한다. 24시간 소변을 받는 동안 일반 소변검사를 위해 검체의 일부를 따로 받는 것을 금한다.
    대부분의 화학검사용 소변은 용기에 받아 냉장 보관한다. 냉장 보관을 안하면 측정할 물질이 변성되어 검사에 큰 오차가 생긴다.
    소변은 깨끗한 컵을 이용해서 받은 후 채뇨백으로 옮겨 담을 수 있다.(24시간 뇨 검사의 오차는 검체 채취 및 보존상의 오차이므로 검사종목에 따른 보관방법과 보존제를 첨가하도록 한다. 특히, 음식이나 약물복용을 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