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청성 대사이상검사

신생아 선청성 대사이상검사를 위한 검체 채취시기
  • 건강한 신생아의 경우 가장 이상적인 채혈시기는 생후 48~72시간 사이로, 일반적으로 퇴원전 채혈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아미노산의 혈중 증가율은 질환의 심각성이나 단백질 섭취량에 따라 달라지므로 너무 일찍 검사를 실시하는 경우
    위음성을, 또한 정상 신생아에서 출생 직후 TSH surge가 있으므로 48시간 이전에 채취한 검체에서는 갑상선 저하증에
    대한 위양성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수혈이 필요한 경우는 가능하면 수혈받기 전에 초기검체를 채취하도록 하며,
    수혈 전 채취한 검체가 생후 24시간 이내에
    채취되었을 경우 생후 30일 및 60일에 재검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채혈 card에 수혈 후 검체를 채취하였다는
    내용과 함께 가장 최근 수혈한 날짜를 반드시 기입하여 주십시오.
  • 입원기간이 연장되는 미숙아 등에서는 생후 7일 정도에 검체를 채취하는 것이 좋으며, 입원일이 14일을 초과하는 경우는
    퇴원시, 1개월 이상일 경우는 1개월째 재검을 실시함이 바람직합니다.
검체 채취요령
다음은 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검사를 위한 검체채취방법으로, 신생아 발뒤꿈치의 모세혈관에서 filter paper(혈액여지)를
이용하여 검체를 채취하는 요령입니다.
  • 장갑을 착용합니다.
  • 발에 혈류를 증가시키기 위해 환아의다리를 심장보다 아래쪽에 위치하도록 합니다.
  • 3분정도 따뜻한 물수건으로 뒤꿈치를 감싸 혈류를 증가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발뒤꿈치를 따뜻하게 합니다.
  • 검체를 채취하는 동안 오염방지를 위한 filter paper에 그려진 원을 절대 손으로 만져서는 안됩니다. 또한 filter paper가
    물이나 알코올, 방부제, 로션, 파우더 등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채혈부위를 70% isopropanol로 닦고 남아 있는 알코올은 마른 dry sterile gauze로 닦아 낸 후 마르도록 기다립니다.
  • 신생아의 발뒤꿈치 바닥에 소독한 일회용 lancet(2.4mm point이하)을 이용하여 재빨리 깨끗한 puncture를 합니다.
  • 처음 나온 혈액은 소독된 gauze pad로 한방울 닦아낸 후 커다란 방울이 되도록 합니다.
  • Filter paper를 커다란 혈액방울에 대어서 충분한 양의 혈액이 한번에 filter paper에 그려진 원을 채워 흡수되도록 합니다.
① Paper를 채혈부위에 대고 눌러서는 안되며, 채혈부위를 쥐어짜도 안됩니다.
② 혈액을 filter paper의 한쪽 면에만 묻히도록 합니다.
③ 계속해서 나오는 혈액방울을 동일한 원 안에 다시 묻혀서는 안되며, 혈류가 감소하여 원이 완전히 채워지지 않았으면
새로운 원에 채혈을 다시 합니다.
④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여 filter paper에 있는 네 개의 원을 완전히 채우십시오.
⑤ Capillary tubes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⑥ 채혈 후 발을 몸보다 위에 위치하도록 하고, 피가 멈출 때까지 채혈부위를 소독하고 거즈나 손으로 꼭 눌러 주십시오.
채취 후 검체 운송시 주의점
  • 4시간 이상 실온에서 채혈지를 건조시키며 수평상태에서 건조시켜 주십시오.
  • 건조시 채혈지의 표면에 다른 물질이 닿지 않도록 주위하시고 검체가 채취된 채혈지를 열이나 직사광선에 직접
    노출시켜서는 안됩니다.
  • 채혈지가 완전히 건조되기 전에는 봉투 속에 넣지 말아 주십시오.
  • 환자 정보가 빠짐없이 기재되었는지 확인하여 주십시오. (17-OHP의 경우 반드시 출생시의 체중을 기입하여 주십시오.)
    검체가 완전히 마른 후 모아 넣거나 방치하지 말고 가능한 채취 후 24시간 내에 검사실에 보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