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관리검사

산전관리란?
임신중인 모성의 건강관리를 의미하여 엄마와 아빠, 태어날 아기의 건강 유지 및
보호를 위한 조기 진찰과 규칙적인 관리 및 정기적인 검사 등 모두를 말합니다.
임신중의 조기진찰과 규칙적인 진찰로 임산부와 태아에게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질병 및 이상 ( 임신중독증, 유산, 조산, 난산, 및 사산 등 ) 을 조속히 찾아내고,
임신중의 영양관리, 영양섭취 등을 교육하여 성숙하고 건강한 아기를 안전하게
분만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임신전 건강관리
여성은 임신을 하게 되면 건강 유지에 대한 이중의 책임을 지게 됩니다.
산모 자신의 건강이 곧 태속의 아기 건강이기 때문입니다. 산모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모든 것이 태아에게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임신 전 관리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예비 부모들의 임신전 약물복용주의. 금주, 금연 등입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임신 몇 개월전부터 미리 중단하여 자신의 건강상태를 최고의 상태로
유지한 후 임신을 하도록 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남편은 다르다고 생각할 지 모르나
남자의 몸에서 정액이 만들어 지려면 약 3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예비 아빠들도
임신전의 정액에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함께 주의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임신, 그 생명의 시작
임신은 남성의 정자와 여성의 난자의 결합으로 시작됩니다. 여성이 한달 중에 임신할 수 있는 시기(가임기)는
월경주기가 28일로 규칙적인 경우에 최종 월경일과 다음 월경 예정일의 중간 쯤입니다.
즉 다음 월경 예정일로부터 14일 전을 배란일로 보아 그를 전후한 일주일 정도로 폭넓게 계산합니다.
수정란이 착상되기까지는 약 일주일이 걸리며, 수정 후 266일 후 분만하게 됩니다.
임신을 알리는 신호들
  • 월경이 없어집니다. 호르몬의 영향에 의해 배란이 억제되기 때문입니다.
  • 체온이 평소보다 높고 왠지 나른하며 감기에 걸린 듯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 입덧 : 마지막 생리시작일로부터 6주 경부터 메슥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고 특정한 음식을 먹거나 냄새를 맡았을 때
    비위가 상해 헛구역질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자꾸 소변이 보고 싶어집니다. 자궁이 커지기 때문에 방광이 압박을 받습니다.
  • 유방이 부풀고 조금 아프기도 합니다.
임신시 건강체크법
  • 모든 약물의 복용을 중단합니다.
    꼭 필요한 약물의 경우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시어 복용여부를 결정하도록 합니다.
  • 금주, 금연 합니다. 간접흡연도 피해야 하며, 흡연한 사람과 함께 수면을 취하는 것도 해롭다고 합니다.
  • 종합건강진단을 실시하도록 합니다.
    태아에게 해를 줄 수 있는 질병을 미리 진단하여 임신중에 치료해야 하는 질병을 미리 예방합니다.
  • X-Ray 및 공해환경은 피해야 합니다.
  • 영양소가 풍부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균형있게 고루 섭취합니다.
  • 인스턴트 식품은 사모와 태아 모두에게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으니 가급적 삼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활동과 휴식의 균형을 유지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합니다.
  • 걷기,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 납, 동, 카드뮴, 알미늄 등의 수치분석을 통하여 마시는 음료를 주의합니다.
    탄산수나 카페인 음료수는 좋지 않으므로 생수를 권해드립니다.
임신의 불편감
  • 가려움증
  • 심하면 발진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 심할 경우 의사와 상의 합니다. )
  • 속쓰림, 소화불량
  • 자궁이 커지면서 위에 압박을 주어 위액이 거슬러 올라와서 생깁니다.
  • 감정변화
  • 건망증이 생기고, 작은 일에 감정의 변화가 크게 나타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 변비
  • 프로게스테론에 의한 장 운동 저하와 장의 수분 재흡수로 인해 변이 굳어집니다.
    이 때는 1일 6잔의 물과 섬유소가 많은 빵이나 채소류를 먹습니다.
  • 소변노출
  • 임신말에 방광 위치가 변하거나 자궁에 압력이 가해지므로 기침을 하거나 긴장 할 경우 소변이 한 두방울 저절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취침 전 수분을 제한하고, 정서적 안정 및 회음패드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요통
  • 스트레칭 운동이 효과적이고 낮은 굽의 신발을 신습니다.
    근육 이완, 등 마사지, 골반 흔들기 등의 가벼운 운동이 좋습니다.
  • 하지경력
  • 다리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하지근육 강화운동이 좋습니다.
  • 불면증
  • 태동, 근육경련, 빈혈, 호흡곤란 등으로 불면증이 올 수 있습니다.
    정서적 안정, 복부 & 등 마사지, 취짐 전 온수목욕 등이 좋습니다.
  • 정맥류
  • 다리를 올리며 주기적으로 휴식을 취하거나 탄력 스타킹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유수증
  • 심한 타액 유출이 있을 수 있으며, 특히 전분을 섭취하면 타액선이 자극되어 다량의 타액이 유출되는데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