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기간중 필요한 산모건강체크

임신이 확진되면 정기적인 진단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 임신 중 진찰을 받는 횟수
  • 임신 3개월까지는 월 2회
    임신 7개월까지는 월 1회
    임신 8~9개월까지는 월 2회
    임신 10개월(막달)째는 매주 1회
  • 초진 시 하는 산전필수 검사
  • ① 신체계측검사 (체중,혈압)
    ② 일반혈액검사 (빈혈검사-CBC & Didd)
    ③ 혈액형검사 (ABO 및 Rh음성, 양성 판별)
    ④ 일반혈청검사 (간기능, 신장기능, 혈당, 간염, 매독, 에이즈 풍진)
    ⑤ 소변검사 (당뇨, 단백뇨, 신우신염, 신장염, 요로감염, 무증상 세균노 등)
    ⑥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 (자궁암)
    ⑦ 초음파 (출산예정일 산정 및 태아이상 확인)
  • 바이러스 감염관련 산전 필수검사
  • 임신시의 바이러스 감염은 산모는 물론 태아에게 큰 이상을 초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체크하시길 권유드립니다.
  • Torch 검사
  • ( Rubella-lgG/lgM, CMV-lgG/lgM, hsv-LGg/lgM, Toxoplasma lgG/lgM )
  • Rubella (풍진 바이러스)
  • 결혼 전, 또는 임신전에 예방유무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항체가 생성되지 않은 경우 예방접종을 실시하시고 3개월 후 항체를
    확인하시고 임신준비를 시작하십시오.
    임신 중 풍진에 감염되면 선천성 심장질환, 난청, 귀머거리, 저능아 등의 기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CMV (거대세포 바이러스)
  • 사이토메갈로 바이러스는 임신중에 산모에서 태아로 전염이 되며 감염된 태아에서 여러가지 이상이 나타납니다.
    임신중에는 태아수종, 성장장애, 양수과도, 태아의 복수 등이 있을 수 있고, 태어난 후에는 간비종대, 소두증, 황달, 용혈성 빈혈,
    간염, 혈소판 감소증 등이 흔하며 간혹, 눈이나 다른 부위의 이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장기적으로 지능저하, 청력상실, 신경근육계 이상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Herpes 바이러스 (허피스바이러스)
  • Herpes 바이러스 Ⅱ형이 신생아에게 감염되면 전신증상이나 국부에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전신형과 중추신경형은 예후가 나빠서
    사망하는 수가 많으므로 제왕절개에 의해서 분만하고 항바이러스 약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 Toxoplasma 바이러스 (톡소플라즈마 바이러스)
  • 톡소플라즈마에 감염되어 위험한 경우는 2가지가 있는데 생후 6개월 미만의 유아가 감염된 경우라면 뇌질환이나 후유증이
    있을 수 있고 임산부가 감염되었을 경우 유산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초진~임신 20주 사이에 하는 검사 ▶ 태아기형검사
  • Triple Marker
  • 임신 15~20주째 실시하는 검사로 산모의 혈액을 채취하여 HCG, AFP, Ue3를 검사하여 약 60%의 다운증후군과
    약 90%의 개방성 신경관 결손 (무뇌아, 축추이분증 등) 태아를 발견하는 검사이며 기타 기형에서도
    비정상적인 수치로 나타내줍니다.
  • Quad Test (쿼드검사)
  • 트리플 검사항목에 Inhibin-A라는 당단백질을 추가로 검사하여 다운증후군의 검출율을 80%대까지 향상시킨 특이적인 검사입니다.
  • 양수 검사 (임신 16~20주)
  • 주로 염색체 이상이 의심되는 경우, 즉 트리플마커 검사 이상 발견 시, 초음파상 염색체이상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 시행하며
    임산부의 나이가 35세 이상인 경우 양수검사를 권장합니다.
  • 초음파검사
  • 초음파 검사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영상으로 태아를 볼 수 있고 사진 촬영도 가능한 장치입니다. 정상임신의 진단,
    태아의 성장 발육정도, 기형유무, 포상기태, 다태임신,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등의 병적임신의 조기발견, 태아의 위치, 크기
    태반의 위치와 모양을 정확히 진단 할 수 있습니다. 또한 X-선과 같은 방사선 피폭의 위험성이 없고 조작이 간편한 이점이 있습니다.
임신 21주~28주 사이에 하는 검사
  • 임신성 당뇨검사 (당부하검사 OGTT 50mg/dl)
  • 임신성 당뇨는 내과적 당뇨와는 달리 임신 자체로 인한 호르몬대사 이상으로 나타나는 질병으로, 일반 소변검사나 채혈검사만으로
    진단이 불가능하며 50g Glucose 경구 당부하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임신성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은 거대아, 기형아,
    유산, 임신 중독증, 신생아 황달증, 저칼슘증, 신생아 당뇨 등이 있습니다.
  • 태아 심초음파 검사
  • 임신 20주 이전의 일반 초음파 검사 이후 23~24주 사이에 이루어지는 검사로 태아의 심장 기형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일반 산전 초음파 검사 시 심장이 비정상으로 의심되는 경우, 또는 태아의 부모나 형제 가운데 선천성 심장 질환이 있는 경우,
    초음파 검사상 다른 장기의 기형이 발견되었을 때 심장에 동반된 기형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경우 시행합니다.
임신 29주~36주 사이에 하는 검사
  • 비자극 검사
  • 임산부의 배에 도플러 초음파를 부착해 태아의 심박동수를 측정합니다.
    (태동이 느껴질 때 임산부가 스위치를 누름)
  • 태아 생물리학적 계수 검사
  • 비자극 검사, 태아 호흡 운동, 태아 근 긴장도, 태아 운동성, 양수의 양 등 5가지 항목을 검사합니다.
    검사 결과가 비정상으로 나오는 경우에는 재검사 혹은 분만 등의 처방이 있어야 합니다.
  • 도플러 혈류 속도 파형 검사
  • 자궁 동맥, 탯줄, 대동맥, 뇌혈관, 등과 같은 태아의 주요 활관의 혈액 공급상태를 분석해 태아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로
    초음파에 내장되어 있는 검사기기를 사용하므로 시행 시간이 짧고 측정이 간편하다는 장점, 발육지연태아 혹은 임신 중독증 등과
    같은 고 위험 임신의 평가에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 양수 검사
  • 양수 내에 들어있는 지방 성분을 분석해 태아의 폐 성숙도를 평가하여 산모나 태아의 건강이 위태로워
    조기에 분만해야 하는 여부를 확인 합니다.
  • 제대 천자
  • 태아 혈액 질환, 태아 감염, 태아 빈혈, 태아 전산소증, 태아 치료 (태아 수혈 등), 염색체 이상검사 등에 사용됩니다.
임신 37주~만삭 사이에 시행하는 검사
1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아 태아에 이상이 있거나 임산부의 건강이 나빠질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분만을 시행합니다.
검사시에는 기본적으로 임산부의 체중&혈압&단백뇨 등을 체크하고 자궁의 높이 측정 및 태아 신음 청취 내진을 통해
태아 선진부의 위치를 확인하고, 자궁 경부의 개대 여부 및 태아가 내려왔는지의 여부 등도 반드시 확인합니다.
임산부의 골반 크기 정상유무를 판단합니다.
제왕절개술로 출산할 예정이라면 그에 필요한 검사와 고 위험 임신의 경우 태아 안녕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